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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일정] 나가리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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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2-19 10:33:29 조회수 120



크기변환_김태형-젊은 웃음, 가변크기, Archival pigment print, 2011년.jpg


크기변환_서성훈-윗집 시끄럽네, 2014, 믹스미디어.JPG


크기변환_성인모-Natasha4 무두못 신주용접(nail brass brazing) 260mm 370mm 1580mm  (2014).jpg


크기변환_안효찬-Remembrance_gold 55cm x 25 x 16cm Glasses, Object 2014.jpg


크기변환_오세린-금사드로잉, 종이에 먹, 가변크기, 2015.jpg


크기변환_오지연-아름다운 현실에 존재하는 내가, 2016.jpg


크기변환_이현무_Lifeless Portrait_David_97.5x97.5cm_pigment print- paper negative_2012.jpg


크기변환_장수익-청자상감운학문매병_45x45x80cm_전선_2015.jpg


크기변환_정재범-Melody cart(Simple Life project ‘Jerusalem’)  wood, steel, brass, bicycle wheel  wood, brass, steel, bicycle wheel, plastic cup,  1200x500x800,  2014.JPG


크기변환_정주희-읽기연습 , video , 6분05초 , 2015.png























나가리展

2016. 3. 22 Tue ~ 2016. 4. 10 Sun / 범어아트스트리트

김태형, 서성훈, 성인모, 안효찬, 오세린, 오지연, 이현무, 장수익, 정재범, 정주희


공간프로젝트 '나가리'는 2016 가창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들이 외부 전시공간인 범어아트스트리트에서 하는 소개전으로 전시명인 '나가리'는 '나아가리'를 희화하하여 줄인 말로 한 해 동안 가창창작스튜디오에 머물면서 작업에 집중하고 국내외 작가들과 함께 교류하면서 각자의 창작세계를 향해 나아간다는 작가들의 의지와 나가리(일본어 '나가레'가 변형된 말)의 깨짐, 무효의 뜻으로 관람자가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작품을 관람했으면 하는 작가들의 바람도 포함한다.


전시가 개최되는 범어아트스트리트는 지하철 2호선 범어역 지하도의 유휴공간을 에술가를 위한 창작 및 교류의 공간으로,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향유의 공간으로 재생된 공간이다. 시민들과 가장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에서 마련된 이번 전시를 통하여 가창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10명의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10명의 작가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창작의 열정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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