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아트스트리트 범어길프로젝트 2부
'혼틈일상'
(혼란한 틈을 탄 일상의 순간들)
행사기간 : 2019. 6. 7.(금) ~ 2019. 8. 6.(화)
오프닝 : 2019. 6. 7.(금) / 18:00~
오프닝 공연 : 2019. 6. 7.(금) / 19:00~

기획 : 프로젝트잼(Project Jam)
참여예술인(전시): 김소희, 장민정, 장하윤, 정민제, 정진경, 최지이
참여예술인(공연) : 운수좋은 무용단-강정환(안무), 이재진, 정지훈, 최연진

2019년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 있는
범어길프로젝트 2부 '혼틈일상' 이 6월 7일 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두번째 범어길프로젝트는 대구의 신생 프로젝트 그룹 잼Zam과 다양한 분야의 신진예술가들이 만나,
작가로서 또 현대 사회의 일원으로서 모두 각자가 개개인이 일상 속에서 감지해 낸 찰나의 순간들, 인상, 스쳐지나가는 광경,
물건 등을 소재로 각자의 예술적 언어로 찾아낸 작품들의 전시가 진행됩니다!

행사기간동안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는데요
한국무용가 강정환의 팀에 의해서 전시가 진행되는 범어아트스트리트의 전 공간이 십분 활용된 색다른 공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슈링크(키홀더)만들기, 에코백만들기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행사기간 중 진행됩니다.

뜨거운 여름 시원한 범어아트스트리트에서
진행되는 범어길프로젝트 2부를 전적으로 믿고 즐기셔야합니다 :)
범어길프로젝트 2부 '혼틈일상'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세한 행사 문의사항은 053)430-1267~8 으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